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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최종회까지 공개된 '아워게임'은 2022년 28년 만의 우승을 노렸던 역대급 전력의 LG트윈스가 흘렸던 피, 땀, 눈물을 담은 리얼 스포츠 다큐멘터리. 스토리텔러로는 창단 시절부터 팬이었다는 하정우가 등장했고, 더그아웃과 그 뒤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으며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며 티빙 다큐멘터리로는 가장 높은 주목도를 자랑하며 다른 구단의 이야기까지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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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도 '스포츠'를 향한 사랑은 뜨겁다. JTBC는 이미 '최강야구'를 선보이고 있는 중. 시즌1 이후 시즌2로 돌아온 '최강야구'는 앞선 시즌보다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은퇴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프로 선수들, 그리고 아마추어 현역 선수들이 모여 '최강 몬스터즈'를 만들었고 '야신' 김성근 감독의 지도 하에 끈질긴 투지와 향상된 경기력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의 열광도 이어지고 있다. 일반 관객 초대 경기는 매진 행렬을 이었고, 월요일 심야 예능임에도 시청률도 3.3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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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어 '드림'도 개봉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와 열정 없는 PD가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박서준, 아이유, 이현우 등이 주연을 맡고 '극한직업'과 '멜로가 체질'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홈리스 월드컵에 도전하는 9인 9색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이들이 보여주는 '환장'의 팀워크, 그리고 성장기가 이 작품의 주요 소재. 뜨거운 땀을 흘리고 부상의 위험에서도 달려나가는 이들의 투지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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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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