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딸의 교육 문제에서 시작된 말다툼이 문재완의 식습관 등 건강 문제로 번져갔다. 끝내 이지혜는 "이러면 못살지"라는 말까지 외쳤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지혜는 "오빠가 계속 태리한테 '가수하자, 아이돌하자'고 하면 아이가 흔들린다. 그건 되게 위험한 거다. 지금 태리는 음정만 맞는 정도"라며 "난 태리 나이 때 동요대회 나가서 1등 하고 그랬다. 무책임한 말을 하지 마라. 해서 안 될 좌절감은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고 쏘아붙였다.
Advertisement
건강 관리를 해야 하는 문재완이 이날 새벽 이지혜 몰래 딸기잼과 마요네즈를 먹었다는 것. 이어 "헌혈하러 갔을 때 혈압이 높아 헌혈도 안 된다고 했다. 이런 걸 먹으면 의사 선생님이 자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하지 않았냐. 배가 시한폭탄이라고 하지 않았냐. 우리 결혼 몇년 차냐. 어떻게 6년 동안 변하질 않냐"고 꼬집었다. 심지어 "이럼 못살지"란 말까지 외쳤다.
Advertisement
부부 싸움끝에 이지혜와 문재완은 화병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특히 이지혜는 몸 전반이 열감으로 가득했고, 화병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가슴 쪽에 열이 많다. 화가 많고 분노한 성난 심장이다. 평소 성급한데 속으로 불안, 긴장, 초조함이 있다. 화병이 있다"고 했다. 아니나다를까, 스트레스·화병 검사 결과도 기준인 30점을 훌쩍 넘는 39점으로 나왔다. 의사는 이지혜에게 "심장의 열을 끄고 순환이 잘되게 해야 한다"며 과로를 피하고 일상 속 소확행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