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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찬찬의 매니저를 겸하고 있는 목수 출신 남편은 "페이스북 팔로워가 140만 명 정도 있다. 팬 사인회도 했다"며 "미얀마 사람 90% 이상이 '한국' 하면 '찬찬'일 거다"라고 아내 자랑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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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셀럽으로서 자신의 발언과 사회적 활동에 대한 부분을 크게 생각하는 아내와 이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남편의 차이 등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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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은 "운다고 해결될 게 없다는 뜻으로 이야기한 거다. 울면 뭐 하냐. 해결이 안 되는데"라며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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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화상 수업을 한참하고 있는 상황에 아이를 품에 안은 남편이 불쑥 등장했다.
이에 남편은 "계속 불만만 말한다. 저한텐 안 맞추려 한다"며 "권위를 내세운다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는다. 아내가 스스로 '공인', '인플루언서'라고 말하는데 듣기 싫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남편의 불만에 오 박사는 "찬찬은 공인 맞다"고 바로잡았다. 이어 "찬찬이 '나 공인이야'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난 미얀마라는 내 조국을 내표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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