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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는 올해 4번의 대회에서 두 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살롱파스컵에 출전했던 박민지는 "대기록에 도전하게 돼 영광이다. 이런 대기록에 도전하는 대회가 마침 메인 스폰서인 NH투자증권이 개최하는 대회라 더더욱 욕심이 난다"면서 "컨디션과 샷 감각은 나쁘지 않지만 뭔가 2퍼센트 부족한 느낌이라서 그 부분을 채우고 끌어 올리려 노력 중이다. 곧 채워질 것 같은데, 그게 이번 대회에서 채워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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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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