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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마 속 오세훈은 '고유'가 농구 천재인 만큼 자연스러운 슛 폼을 위해 연습에 매진, 농구 선수로 완벽 변신해 드라마의 몰입을 견인한 것은 물론 우월한 핏의 농구복으로 무한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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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0년대 배경이었던 과거와 현재 '고박사'가 누군지 찾는 중요한 줄거리 포인트를 궁금증이 유발하도록 잘 이끌어 작품의 흥미를 드높였으며, 촬영 현장을 편하게 만드는 특유의 리더십을 선사, 드라마 안팎에서 주연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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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고 뜻깊은 도전이었다. 시청자분들을 비롯한 팬분들의 소중한 관심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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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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