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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이날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에서 초등학교 6학년으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몰려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어떤 일인지 궁금했던 A씨는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다 깜짝 놀라게 된다. 아이들은 길거리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줍고 비닐봉지에 따로 모아두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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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착한 일을 하는데 아이스크림 사주는 어른이 없었냐고 물어봤더니 없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나중에 맛있는 거 많이 사주는 어른들을 많이 만날 것이라고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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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들에게 칭찬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좋은 어른이다.", "최고로 보기 좋은 모습이다.", "아이의 부모는 안 봐도 어떤 사람들인지 알 것 같다.", "멋진 아이들에게 멋진 어른의 모습을 보여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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