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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무리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바꾸긴 어려워도, 우천취소 등 변수가 생기면 조정이 가능하다. 상하위팀 상관없이 모든 팀이 이길 수 있는 경기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하위권 팀이 승수쌓기의 타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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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와 삼성도 중하위권에 있지만, 외국인 투수가 중심이 된 1~3선발투수를 상대로 3승3패, 승률 5할을 했다. 히어로즈 안우진, 후라도 공략에 성공해 이겼다. 또 수아레즈를 맞아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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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앞선 5월 23~27일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와 5연전. 이 때도 외국인 선발투수 2명이 한화전에 나왔다. KIA 숀 앤더슨이 5월 23일, NC 에이스 에릭 페디가 5월 26일 한화전에서 선발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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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가 없었다면 한화는 2주간 12경기에서 7명의 외국인 선발투수를 마주해야 했다.
매경기 한화 타선이 시험대에 오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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