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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이 전년 대비 20% 증액된 12억원으로 책정됐다. 다양한 ESG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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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도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셀트리온그룹, KLPGA 협회, 선수들이 모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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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하루 전인 공식 연습일에는 임희정, 한진선, 김민별, 김민선7 등 강원도 출신의 선수들이 양양 지역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골프 자세 교정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서포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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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역사상 단일 대회를 3년 연속 우승한 경우는 고 구옥희를 비롯,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 등 단 4차례에 불과하다.
올시즌 KLPGA 11개 대회에서는 단 1명의 다승자도 배출되지 않았다.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 양상.
시즌 개막전인 하나은행 싱가포르여자오픈 우승 등 상금랭킹 1위 박지영과 지난해 신인왕으로 올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이예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자 성유진 등이 시즌 2승을 준비중이다. 준우승 3회로 상금 2위 박현경도 시즌 첫승을 노리고 있다. 엄청난 장타력으로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신실도 주목해야 할 우승후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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