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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진주는 "이경 씨는 마음에 불편함이나 이런 건 없으시냐. 저번 (미주와 데이트한) 촬영으로 인해서"라며 궁금해했다.신봉선도 지난 방송에서 이미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이경을 언급하며 "솔직히 말해서 그때 좀 측은했다"고 말했다. 하하는 "내가 지난주 촬영 끝나고 밤 11시인가 영상 통화를 했다. 차 안에서 얼굴 빨개져서 '형 전 다 괜찮아요. 전 다 이해해요. 누구도 밉지 않아요'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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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방송 끝나자마자 어머니한테 카톡 왔다. 너 죽어도 개띠는 안 된다"라며 미주와 연애를 반대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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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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