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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배우 최병모의 아내 이규인이 남편에게도 숨겨두었던 사생활을 공개한다. 남편 몰래 한 외출 후 이어진 이규인의 기상천외한 행동에 최병모는 "밖에서도 그러고 다니는 줄은 진짜 몰랐다"고 기함했다고 전해진다. 스튜디오에서 함께 지켜보던 이지혜 또한 "우리 태리 보는 줄 알았다"며 경악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이규인의 남모를 사생활의 비밀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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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19년 근속 후 퇴사한 50세 이규인은 이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연기에 대한 꿈을 고백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갖게 된 연기 꿈에 이제라도 후회하지 않게 도전해 보려 한다"며 진심을 털어놓은 이규인은 급기야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김소연에 빙의해 남편 최병모 앞에서 열연을 펼쳤다. 연기자로서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온 27년 차 배우 최병모는 결국 아내의 연기 꿈 만류를 위해 화제작 '오징어 게임' 속 월드 스타까지 초대했다는데. 과연 베테랑 배우들 앞에서 연기 실력을 검증받게 된 규인은 반백 살에 찾은 꿈을 지켜낼 수 있을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월드 스타와 이규인의 만남은 1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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