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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포인트가드'의 대명사로 알려진 폴은 여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리그 최상급 패싱 능력과 세트 오펜스 조립 능력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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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시장에 나왔다고 소문이 돌면서 그의 영입에 적극적 구단이 많다. 그는 여전히 리그 최고의 패서이고, 주전은 아니더라도 10~15분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챔피언 반지를 차지한 적은 없지만, 플레이오프 경험은 풍부하다. 백업으로 뛴다고 가정하면 10~15분은 정규리그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에서도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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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제외한 3팀은 우승후보들이지만, 올 시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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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폴과 커리가 한 팀에서 뛸 수 있을까. 단, 가능성은 아직 많지 않다. 골든스테이트 뿐만 아니라 나머지 3팀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필라델피아 제임스 하든과 트레이드 루머도 돌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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