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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환자들의 운동능력은 심혈관질환 사건 발생과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예측인자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까지는 주로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만 진행되어 왔으며, 서양인과 한국인의 운동능력에 차이가 있는 만큼 한국인의 운동능력과 심혈관질환 예후 예측을 분석한 연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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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한국인 운동능력 노모그램을 적용해 분류한 그룹 중 운동능력이 낮은 그룹(표준치의 85% 이하)이 운동능력이 높은 그룹(표준치의 85% 초과)에 비해 주요 심혈관질환 사건 발생률이 2.2배 높았다.(위험 비율 2.20, 95% 신뢰구간 1.10-4.40) 반면 서양인 운동능력 노모그램을 적용해 분류했을 경우에는 운동능력이 낮은 그룹과 높은 그룹간 주요 심혈관질환 사건 발생률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위험 비율 1.33, 95% 신뢰구간 0.8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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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형 교수는 "운동능력의 심혈관 사건 예측에 있어 인종 또는 국가별 심폐운동능력의 차이에 기반한 고유의 표준 지표 이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확인 시켜준 결과"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국내 심혈관질환자들의 심폐운동능력 평가 및 향상을 위한 노력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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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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