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효리가 스타일리스트 김건욱을 래퍼로 초대했다.
15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 4회에서는 감동과 환희로 가득찼던 전라남도 광양 미니 콘서트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여수에서 첫 합숙의 밤을 보낸 멤버들은 본 공연을 앞두고 모닝토크를 시작했다.
아침에서 잠에서 깬 보아는 추위 때문에 끙끙거리는 소리를 냈고, 놀란 효리는 보아에게 달려가 "괜찮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언니 동생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아침 식사까지 직접 챙겼고, 출근길 룩과 SNS 사진 촬영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홍현희가 도착했고 "닥터차정숙 축하합니다"라며 엄정화의 첫 방송을 축하했다. 또 홍현희는 "어제 언니들 여수 공연 끝나고 나서 난리였다. 언니들의 노래가 메들리로 나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유랑단을 웃게 만들었다.
스타일리스트 김건욱도 등장했다. 이효리는 "난 아무거나 안 입는다. 또 나 SNS 시작한 거 알지"라고 이야기했고, 김건욱은 "내가 요즘 MZ들 포즈도 알려드리겠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효리는 "나 오늘 'U-Go-Girl'을 하려고 하는데 너와 나의 케미를 위해 랩을 해줄 수 있냐"라고 김건욱에게 부탁했고, 김건욱은 "부담되지만 최대한 즐기면서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네 무대도 아닌데 왜 즐겨"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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