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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수에서 첫 합숙의 밤을 보낸 멤버들은 본 공연을 앞두고 모닝토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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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언니 동생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아침 식사까지 직접 챙겼고, 출근길 룩과 SNS 사진 촬영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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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김건욱도 등장했다. 이효리는 "난 아무거나 안 입는다. 또 나 SNS 시작한 거 알지"라고 이야기했고, 김건욱은 "내가 요즘 MZ들 포즈도 알려드리겠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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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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