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배우 박서준과 일본에서 만났다.
15일 제니는 지난 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샤넬의 2022/23 공방 컬렉션에서 만난 박서준과의 인증사진과 함께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검은색 벨벳 드레스 재킷에 화려한 패턴으로 장식된 스타킹을 신었으며, 머리에는 진주로 짠 헤드피스, 목에는 샤넬의 시그니처인 꽃목걸이, 그리고 검은색 반 장갑을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박서준은 올백 헤어스타일에 반짝이는 샤넬의 시그니처 트위드 자켓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또한 제니는 애프터 파티에서 'Fly Me To The Moon'(플라이 미 투 더 문), 'You & Me'(유앤미) 노래를 부르며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박서준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제니를 자신의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파티를 즐기는 제니의 춤 역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제니는 앞서 지난 11일 진행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멜버른' 공연 도중 컨디션 난조를 보여 무대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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