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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제임스 하든이다. 올 시즌 플레이어 옵션(선수가 팀에 잔류할 수도 있고, FA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는 제임스 하든은 여전히 시장에서 가치가 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하든과 조엘 엠비드의 조합으로 우승에 실패했다. 단, 노쇠화를 겪고 있는 하든은 지난 시즌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휴스턴과 트레이드 설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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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카이리 어빙의 '폭발 발언'이 터졌다. 소속팀 댈러스의 르브론 제임스 합류를 원한다는 소식이었다. 단, 현실적으로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동안 코로나 시국 백신접종 거부, 공개 트레이드 요청, 인종차별적 메시지 SNS 투척 등 수많은 사건을 일으킨 선수다. 하지만 코트 안에서 실력만큼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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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드레이먼드 그린은 6위, 크리스 폴은 8위에 그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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