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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천안은 혹독한 프로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경기에서 2무14패(승점 2)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반전이 절실하다. 천안은 여름 추가선수 등록 기간 첫 번째 전력보강 카드로 파울리뇨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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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뇨는 천안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그는 브라질 고향 연고 팀인 빌라노바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보타포구, 투피, 미라솔 등 브라질 전국 2부리그(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에B)와 주 리그 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1년부터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아라비, 디바 알 히슨 등의 팀에서 뛰었다. 천안의 기존 장신 공격수인 모따와 어린 시절 함께 축구를 했다. 2019년 미라솔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인연도 있다. '빅 앤드 스몰' 조합의 관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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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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