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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다. 2019년 7월과 2021년 10월, 2022년 1월, 지난달 다시 1위를 탈환해 159주를 채웠다. 지난해 손목 부상으로 하반기에 컷탈락 3회, 기권 1회 등 고전하면서 세계 1위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지난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과 5월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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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최장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두고 "오초아와 같은 선상에서 많은 이들에 언급되는 게 영광"이라며 "행복한 일이지만, 또 겸손해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지만, 그런 부담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람,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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