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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수가 최고참 선배로서 길을 터준 덕분일까.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62년생 김귀배 기수 외에도 65년생 박태종, 67년생 신형철 등 환갑을 바라보는 노장 기수들이 줄줄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박태종 기수는 최근 한국경마 최초 2200승을 달성하는 등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으로 한국경마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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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뚝섬 시절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김귀배 기수는 1989년 과천 경마장 시대가 열린 이후 계속된 슬럼프와 부상을 겪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역경도 김 기수를 좌절시킬 수는 없었다. 과거 인터뷰에서도 그는 60세 정년까지 기수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결국 엄격한 자기관리와 꾸준함으로 그 목표를 이뤄냈다. 사실 그는 지금도 정년만 아니라면 65세, 70세까지도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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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나 한 번 해볼까?" 정말 말밖에 모르는 영원한 현역, 김귀배 기수다운 대답이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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