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제임스 하든이 일단 필라델피아 76ers에서 선수옵션을 사용해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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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하든의 연봉은 3560만 달러다. 잔류를 완전히 결정한 것은 아니다. 트레이드 가능성은 남아있다. LA 클리퍼스가 대상 팀이다.
미국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각)'제임스 하든이 일단 필라델피아에게 플레이어 옵션을 사용해 잔류한다. 단, LA 클리퍼스와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다. 필라델피아 역시 하든과 동행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LA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있고, 여기에 하든을 더하면 강력한 삼각편대를 조직할 수 있다. 뉴욕 닉스와 마이애미 히트도 하든과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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