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모델 겸 방송인 류체루(Ryuchell)가 소속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Advertisement
지난 12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께 매니저는 도쿄 시부야구 사사즈카 사무실에서 숨져있는 류체루를 발견했다. 경찰은 류체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류체루는 모델인 전처 페코(오쿠히라 테츠코)가 아들의 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올린 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dvertisement
2016년 류체루는 페코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8월 이혼했다. 당시 류체루는 "아빠로 사는 것은 자랑스럽지만 남편으로 사는 건 괴로웠다"며 커밍아웃을 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류체루는 일본에서 영향력 있는 LGBT(성적소수자) 인물이 됐고, 성별 없는 패션을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
페코와 류체루의 아들은 현재 미국 괌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코는 아직 류체루의 죽음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