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싸이가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7일 싸이가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현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싸이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싸이는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수해 피해 등의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여기에 이번 기부까지 더해지며 싸이는 희망브리지 개인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 클럽 회원이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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