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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샘 해밍턴은 "방송 섭외가 오면 '아이들도 같이 나와줄 수 있나'고 물어본다"면서 "셋이 움직이면 출연료도 달라지긴 한다. 하지만 방송을 혼자 나가도 아이들 이야기만 한다. 내 근황은 아무도 안 궁금해 한다"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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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한 박주호도 이를 공감하며 "혼자 하루종일 열심히 찍으면 몇 만이지만, 아이들 나오면 몇백만 넘는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 모두 "슈돌 후유증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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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역시 "집값이 올랐냐. 그대로냐"고 질문했고, 이에 샘 해밍턴은 "일단 평 단가가 올랐다. 지하철이 들어온다고 하더라. 머리 쓰고 샀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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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샘 해밍턴은 앞서 서울 연희동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주택을 24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를 통해 샘 해밍턴의 3층 규모의 단독 주택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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