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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보 구원의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 로맨스! 다정 눈빛에 저절로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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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핏의 의인화=구원?! 비주얼은 덤! 각양각색 슈트 패션으로 나타내는 감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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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기품, 그리고 귀요미?! '킹'랑스러운 구원에게 또 한 번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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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은 내가 지킨다' 구원 본부장 각성! 서늘한 카리스마로 기선 제압 완료!
완벽한 겉모습 아래 감춰진 아픔, 구원 본부장의 눈물에 감정 이입 최고조!
이렇게 강인해 보이는 구원이지만 그의 속에는 갑작스레 사라진 엄마에 대한 의문이 늘 남아 있는 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엄마의 흔적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듣게 된 구원의 마음에는 격한 파도가 밀려들었다. 그리움과 서러움, 뜻 모를 분노와 마침내 길을 찾았다는 기쁨까지 여러 감정이 뒤섞인 구원의 눈물은 보는 이들의 가슴도 먹먹하게 했다. 복잡다단한 구원의 마음을 담백하게 풀어내는 이준호의 연기가 어우러져 감정을 극대화시켰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배려 끝판왕 구원이 전하는 매너 강의에 수강생 폭주!
한편, 구원은 그간 좋아하는 상대를 배려하고 어른에게 예의를 지키는 모범적인 면모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런 만큼 구원은 기본적인 식사 예절조차 지키지 않는 고객에게 직접 테이블 매너를 알려주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말의 리듬과 호흡을 맛깔나게 살려주는 이준호의 대사 소화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이준호의 섬세한 연기에 힘입어 '킹더랜드' 속 구원 캐릭터의 매력 스펙트럼도 날로 넓어지고 있다. 극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각종 디테일로 극과 캐릭터의 서사에 힘을 실어주는 이준호의 활약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매력도, 능력도 꽉 찬 육각형을 그리고 있는 이준호 표 구원 본부장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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