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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오늘 대체적으로 안 풀린 느낌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마무리가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끝낼 수 있어서 좋고, 다음 AIG 위민스 오픈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4위를 차지했던 셰브론 챔피언십 당시 컨디션과 비교 질문에 김아림은 "이번 주는 컨디션이 많이 아쉬웠다. 잘 준비해보려고 했는데 시합 직전에 부상이 조금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운 주였다"고 토로했다.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의 공동 3위. 다음 대회가 기대가 되는 이유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사상 첫 프랑스 국적 선수의 우승이었다.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한 부티에는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8언더파 276타)을 무려 6타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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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저대회 첫 출격에 나선 김수지는 4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9위에 오르며 국내파의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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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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