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현숙이 영철과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1일 현숙은 "매력 준철철철 진짜 보고싶어"라며 두 사람이 나눈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따로 여름 휴가를 간 현숙은 영철에게 실시간으로 사진을 보냈고 "오늘은 비치 갔다가 지금 막 숙소 들어왔어"라 했다. 영철은 "오 날씨 좋다! 옷도 잘 어울리네. 뒤에 남자가 여경이 뒷태 훔쳐본다"라며 귀여운 질투를 하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기 현숙과 영철 커플이 헤어졌다는 추측이 퍼졌다.
앞서 '나는 솔로' 10기에서 만난 현숙과 영철은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로 인연을 맺었다.
발레 및 케이팝 댄스 강사 현숙과 농협에서 근무한 영철은 장거리 연애에도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재혼 계획을 발표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지난해 12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내년 쯤에는 좋은 소식이 있냐"라는 질문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맞춰나가고 있다"라며 결혼식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커플 사진을 올리지 않는다거나커플 유튜브를 올리지 않는 등을 근거로 결별 의혹을 제기한 것.
지난 1월에도 이미 한 차례 결별설 의혹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현숙은 결별설에 대해 개인 채널로 "우리 커플 더 좋은 방향을 선택하기 위해 신중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 동안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보냈고, 여전히 오빠를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만나고 있다. 여느 평범한 연인들과 다를 게 없는 저희에게 과도한 추측과 악플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당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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