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둘째 아들이 수영장에서 다쳐 수술을 받았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는 1일 "첫 응급실 방문에 정신이 혼미했던 7월의 마지막 날"이라며 "LA에서 새벽에 도착한 엄마 푹 쉬라고 오빠가 하린이 데리고 수영장 놀라갔다가 그만..자다가 오빠 전화 받고 정말 뇌가 정지됐었다. 어떻게 병원까지 운전하고 간 건지"라고 털어놨다.
장인희는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었고 턱이라 다행이었다. 그리고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져서 감사했다"며 "여러분 물놀이 할 때 꼭 아쿠아 슈즈 신으세요. 애들 다치는 거 순식간이더라고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속 정태우의 아들 하린 군은 턱이 찢어져 안면부 일차봉합술을 받은 모습. 갑작스러운 수영장에서의 사고 소식에 팬들도 가슴을 쓸어 내렸다. 누구보다 놀랐을 하린 군과 정태우, 장인희 부부에 팬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우 정태우와 승무원 장인희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태우 장인희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