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건설현장 근로자 폭염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점검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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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 3일 경남 창원시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폭염 속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현대건설은 이날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동아오츠카와 함께 '폭염 공동 캠페인'을 전개, 온열질환 솔루션 프로그램 및 메디컬쿨존 운영으로 근로자 건강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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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해 열화상 카메라 체온 측정, 온열질환 자가체크, 아이스 튜브 체험,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하고, 음료를 마시며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게 및 위생시설을 확충하고, 여름철 근로자 보건 상태를 관심·주의·경고·위험 4단계로 구분해 관리하는 등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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