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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빌딩을 갖고 있는 건물주 소유는 "금액이 적을 땐 은행 펀드 상품에 가입했다. 이후 집을 매입해 3층 건물로 재건축했다"며 "기사가 너무 많이 나 건물엔 관심이 안 간다. 시세 차익이 많이 나긴 했는데 뭐 떼고 나면 남는 건 많지 않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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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탁재훈이 "제가 제주도에 집이 있는데 아직 대출이 좀 남았다. 제가 잘 안 가서 그러는데 살 생각이 있냐"고 하자, 소유는 "그렇게 좋은 집에 사시는 것 같지 않다"며 에둘러 거절,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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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은 소유는 "진짜 오래됐다"며 "심각한 '집순이'다,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사람을 안 만나니까"라며 자주 만나는 서핑 크루도 모두 기혼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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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연예인이기에 황당(?) 경험도 했는데, 에피소드로 단 둘이 인천 바다로 놀러갔던 일을 털어놨다.
또, 소유는 "딱 세 번 참는다"라며 연애할 때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통용되는 철칙을 밝혔다.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제 입에서 '싫다'는 말이 나온 건 정말 싫은 것이다, 세 번 반복되면 그 사람을 안 본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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