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가 아쉽게 연장 12회 3대3 무승부로 끝났지만, 장시환이 제 역할을 못 해줬다면 악몽같은 상황이 벌어질뻔 했다.
Advertisement
지난 7월 초 1군에 복귀했는데, 한달이 지나 달라진 게 있다. 추격조로 던지다가 필승조로 넘어왔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투구로 벤치의 신뢰를 쌓았다.
Advertisement
히어로즈 2~4번, 김혜성과 로니 도슨, 이원석을 7개 투구로 잡았다. 김혜성과 도슨을 1루수 땅볼, 이원석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완벽하게 임수 완수.
Advertisement
한화 타선은 8회초 18타자가 이순하며 10안타를 쏟아냈다. 13점을 뽑아 16대6 역전승을 거뒀다. 19연패 중이던 장시환은 2020년 9월 2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 이후 1038일 만에 승리를
시즌 개막 후 9일 만에 퓨처스팀(2군)으로 내려갔다. 3년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하고, 마무리로 시즌을 시작했는데, 최악의 상황을 마주했다.
석달간 재정비하고 복귀한 장시환은 시즌 초와 많이 달랐다. 예열을 거쳐 이제 필승조로 거듭났다. 최근 부진에 빠진 강재민의 빈자리로 들어가 불펜에 힘을 불어넣는다. 한화 사람들이 그에게 바랐던 장시환으로 돌아왔다.
최원호 감독은 "이제 장시환은 김범수, 박상원과 함께 필승조의 일원이다"고 못을 박았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