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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8시 10분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드 차 한 대가 갑작스럽게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다리가 골절되고 얼굴 뼈가 함몰되는 등 중상을 입었고 14시간에 걸쳐 총 2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뇌사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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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신씨에게서는 케타민 성분이 검출됐다. 케타민은 마취에 사용되는 의악품이지만 환각증상 ??문에 마약류로 분류되기도 한다. 그러나 신씨는 구금 17시간 만에 풀려났고, 대형 로펌 변호사가 신원보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민적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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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궁금한 이야기Y' 에서는 30여 년 만에 수사가 재개된 뉴월드 호텔 사건에 대해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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