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과 김소혜의 역대급 케미를 예고하는 '순정복서'의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극본 김민주 / 연출 최상열, 홍은미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코너스톤, 블레이드ENT)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제2회 수상작인 추종남 작가의 소설 '순정복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 향연과 장르를 총망라하는 '순정복서'가 첫 방송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포인트를 되짚어 봤다.
#. 사각의 링에서 펼쳐지는 이상엽, 김소혜의 승부조작 탈출기
이상엽은 극 중 친형제와도 같은 특급 투수 김희원을 위해 스스로 승부조작 세계에 뛰어든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으로 변신한다. 잠적한 천재 복서 이권숙(김소혜 분)을 찾아가 위험한 은퇴 시나리오를 제안한 태영은 사각의 링에서 펼쳐지는 승부조작 탈출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반드시 지는 경기를 만들어야 하는 에이전트 김태영과 복싱과의 영원한 이별을 위해 링에 오르는 이권숙이 승부조작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이상엽과 김소혜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는 물론 한계 없는 열연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싱크로율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 최상열 감독의 독보적 연출력+매력 만점 배우 총출동! '완성도 방점'
이상엽, 김소혜뿐만 아니라 박지환, 김형묵, 김진우, 하승리, 채원빈 등 극을 촘촘히 채워나갈 매력 만점 배우들까지 총출동한다. 여기에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시리즈 '희수'로 람즈게이트 국제 영화&TV 페스티벌 장편영화 부문에서 작품상을 받은 최상열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지며 완성도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향연과 휴먼, 멜로, 스포츠, 가족 등 장르를 총망라하는 종합 선물 세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순정복서'는 지상파 최초로 본방송에 UHD와 HDR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영상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대역 NO! 배우들의 피-땀-눈물 담은 복싱 경기!
'순정복서'에서는 이벤트 경기를 포함해 총 세 번의 복싱 경기 장면이 등장한다. 복싱 선수 역할을 맡은 이권숙, 채원빈, 김형묵 등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위해 피, 땀 흘리며 고강도 복싱 훈련에 임했다. 특히 김소혜는 대역 없이 역할을 소화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연출을 맡은 최상열 감독은 "세 경기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다. 그중 마지막 경기는 몸으로 하는 대화, 주먹으로 진심을 주고받는 것 같은 묘한 감동이 있다. 배우들이 그 순간 정말이지 펀치에 마음을 담았다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들이 이해하며 따라갈 수 있는 액션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킨다.
'순정복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복싱 경기뿐만 아니라 이권숙과 그녀의 첫사랑 한재민과의 심쿵 유발 로맨스, 아버지 이철용과의 엇갈린 부녀 관계 등 다채로운 서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는 오는 21일(월) 밤 9시 4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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