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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그램에는 문희덕(13기 S1 김포)과 김우영(25기 S2 수성)이 참여했으며 심판장으로부터 심판의 주요업무를 소개받고 운영되는 장비와 착순판정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심판들과 동일한 눈높이에서 실시간 열리는 경주를 관람한 후 심판들이 모두 모여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최종 결정하는 합의제 판정 과정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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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선수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한 것 같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심판판정 과정에 믿음이 생겼다. 신뢰도를 높인 계기가 됐다"면서 "다른 선수들도 심판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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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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