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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에서 히어로즈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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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선두타자 손아섭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나갔다. 3번 박건우가 볼넷을 얻었고, 5번 권희동이 사구로 출루했다. 2사 만루에서 6번 오영수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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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추가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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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은 3회말 선두타자 도태훈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고 교체됐다.
9월 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어 2연승이다. 삼성전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 13이닝 연속 무실점이다.
지난 8월 교체선수로 합류해 5경기에 나섰는데, 4경기를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끝냈다.
2안타를 추가한 손아섭은 148안타에 도달했다. KBO리그 첫 8년 연속 150안타에 2개차로 다가섰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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