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윤후는 앨범 내고, 준수는 키가 190㎝가 넘었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을 노래 타나 봐'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출연했다.
바이브 찐 팬인 유재석은 윤민수를 보고 크게 행복해했다. 유재석은 "가을만 되면 무조건 불렀던 노래가 '가을 타나봐'"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가운데 유재석이 "후도 노래를 잘한다고 들었다. 앨범도 냈더라"고 아들 윤후의 근황을 언급하자, 윤민수는 "가르치진 않았는데 그래도 노래를 괜찮게 하더라"고 뿌듯해했다.
이가운데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준수 군이 키 190cm에 훈훈한 외모로 폭풍 성장해 화제다.
준수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즐거운 하루"라며 학교 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키 몸무게를 공개했는데, 190.1cm에 96.5kg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아빠 이종혁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깜찍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준수는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3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총 2년간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국내로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특히 1기가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주·김민국, 가수 윤민수·윤후, 배우 이종혁·이준수, 배우 성동일·성준, 전 축구선수 송종국·송지아까지 총 다섯 가족이 함께했으며, 당시 아이들의 순수함과 귀여운 매력이 매 방송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아빠! 어디가?'는 방송 한 달 만에 두 자릿대 시청률에 진입하고 같은 해 8월 20%를 기록했다. 지상파 3사의 최대 예능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했으며, 2013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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