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계 찐부자'이혜영이 해외 럭셔리 리조트에서 보내는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MBN '돌싱글즈4' 진행을 맡고 이혜영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추석이 내게 준 선물"이라며 "그리고 오늘 밤 '돌싱글즈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혜영이 반려견과 함께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듯,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재혼 후 꽃길 걷는 방송인 이혜영, 상위 1% 부자 남편의 직업은?'이라는 제목으로 이혜영의 남편인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을 소개한 바 있다. MBK는 운용 자금만 30조원에 달할 정도로,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
를 함께 창업한 부재훈 부회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와튼스쿨)을 졸업했다. 살로먼스미스바니(현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에서 국내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했고,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에서 일했다. 두 회사에서 김병주 회장과 인연을 맺은 부재훈 부회장은 지난 2005년 MBK파트너스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또 지난 9월 MBK파트너스 공동 대표로 선임되면서,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이혜영이) 너무 나의 스타였는데 그 후에 '돌싱글즈'에서 만난 것이다. 첫 만남 때 너무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동 받았다. 내가 아기를 낳는 순간 에르메스를 딱 주는 순간 '내가 이 언니를 평생 잘해야 하는구나' 싶었다"라며 "(이혜영이) 연예계 찐부자"라고 소개, 웃음을 터뜨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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