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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는 2라운드를 마친 뒤 "만족스럽다. 바람도 많이 불어 추워 경기하기 힘들었는데, 버디를 많이 잡아 좋은 흐름이었다"며 "마지막 홀 보기가 아쉽지만, 왜 실수했는 지 알고 있다. 남은 이틀 경기하다 보면 오늘보다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티샷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는데, 이 코스는 세컨 샷 아이언 정확도가 중요하다"며 "아이언 샷이 안정적으로 잘 이뤄졌다. 위기가 2~3번 왔는데 숏 게임에서 잘 막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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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부진했던 한국 여자 골프의 LPGA 도전. 올해 유해란 김효주의 우승 등 훈풍이 불고 있다. 예선 격인 LPGA Q시리즈에 도전하고자 하는 선수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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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는 "전 대회에선 미스샷이 많았다. 줄이면 상위권으로 갈 수 있겠다 생각해 레슨을 받았다"며 "굿샷을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실수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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