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명수 딸 민서 양이 선화예고에 합격했다.
27일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딸 민서 양의 선화예고 합격 증서를 올렸다. 민서 양의 이름 아래에는 '위 학생은 본교에서 실시한 2024학년도 신입학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에 한수민은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서야 너무 고생했어"라며 딸의 합격에 감격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한국무용을 배운 민서 양은 2020년 세종문화회관 무관중 생중계 공연 프로젝트 '힘내라 콘서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창작 무용극 '놋(N.O.T)'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엄마 한수민을 똑 닮은 외모와 아빠 박명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후 2021년에는 무용계에서 '엘리트 코스'로 손꼽히는 명문 예중 예원학교에 입학했다. 특히 민서 양은 공부와 실기 합쳐서 미술, 무용, 음악과 전교학생 중 12명에게만 주는 장학 증서를 한 번도 놓치지 않으며 3년 연속 장학생으로 뽑히기도 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피부과 전문의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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