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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서울성모병원의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저희가 직접 가서 참관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셨다. 그때 노트를 가지고 쫓아다니며 적었다.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한발 앞서계시고 한발 뒤에도 계시는 것도 보았다. 정맥 주사를 많이 놓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는 것들이 있어서 과정 같은 것도 동영상으로 하나 하나 보내주셔서 집에서 숙지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고 현장에도 많이 나와주셔서 하나하나 잘못된 것이 없는지 조언을 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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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 안팎의 사람들이 가진 저마다의 마음의 상처를 담은 이 작품은 기존의 편견을 깨부수는 사려 깊은 이야기와 다채로운 프로덕션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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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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