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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CCO 박진영, HYBE 의장 방시혁 자기님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인연부터 K-POP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 피아노 배틀까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시혁은 첫 만남을 회상하며 박진영을 비닐 바지 이슈로만 알고 있었다 밝혀 현장을 배꼽 잡게 했다는 후문. 이후 함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비하인드는 물론 과거 작업실에서 모기 잡기에 꽂힌 박진영이 방시혁과 함께 하루 종일 모기 100마리를 잡은 추억 등 지금의 박진영과 방시혁의 모습에선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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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2억 뷰 '슬릭백'(공중부양 춤) 영상의 주인공 이효철 학생, 아들에게 흥 DNA를 물려준 천애정 자기님과 토크를 나눈다. '인간 초전도체'로 불리는 이효절 자기님은 슬릭백을 처음 추게 된 사연, 공중부양 춤 비법,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기분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저의 끼는 100% 엄마에게서 물려받았다"는 자기님의 설명처럼, 천애정 자기님 역시 유쾌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안긴다. 천애정 자기님의 장구 공연과 이효철 자기님의 슬릭백 합동 무대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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