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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조 사령탑을 맡은 함 조교사는 이번 경주에 조교사 데뷔 후 첫 우승을 안겨준 '리걸하이'와 이제 막 경주마로 데뷔한 긁지 않은 복권 '마이티숀'을 출전시키며 승부수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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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숀'(암, 미국 2세, 레이팅 40, 조병태 마주, 함완식 조교사, 승률·복승률 0.0%)은 이제 갓 경주로에 입성한 신인 경주마다. 지난 9월 데뷔전에서 다소 늦은 출발을 보였고, 결승선 전방 약 300m 지점에서 '나노마신'의 불안한 주행으로 진로 방해를 받으면서 9위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제 고작 한 경주에 출전한 신인인 만큼 어떤 잠재력이 숨어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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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후보 '밀리언파티'(암, 한국(포) 3세, 레이팅 46, 배은정 마주, 이준철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50.0%)는 1200m 평균기록이 1분 13초 8로 출전마 중 가장 빠르다. 또한 1200m 경주에 3번 출전해 우승 2번, 3위 1번을 해서 연승률(3위 안에 입상할 확률) 100%로 주목해볼 법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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