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킹더랜드' 후유증을 털어놨다.
7일 윤아의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체코 촬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촬영을 위해 체코로 떠난 윤아는 촬영지 곳곳을 카메라로 담는 와중에도 연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식사를 할 때도 융프로디테 아우라를 풍겼다.
윤아는 촬영 중간 지나가는 아기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하기도. 윤아와 수줍어하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촬영에 들어갔을 때는 여느 때처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 스태프는 "윤아 씨에게는 여러 캐릭터가 있는 거 같다. 어쩔 때는 굉장히 귀엽기도 하고 어쩔 때는 엘레강스하기도 하다. '킹더랜드'에서는 두 개 다 했다. 재밌게 봤다"라는 칭찬을 했고 윤아는 "감사합니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윽고 촬영을 끝낸 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윤아. 윤아는 비행기에서 "'킹더랜드' 촬영 후 호텔, 항공, 면세점 직원분들을 만나면 마음이 좀 달라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근함도 생기는 거 같고 내가 진짜 호텔리어로 일했던 것 마냥, 여기에 진짜 평화와 로운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 사랑스러운 호텔리어 천사랑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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