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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드리게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2022~2023년, 두 시즌을 뛰고 팀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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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퍼시픽리그 다승(16승), 평균자책점(1.21), 탈삼진(169개), 승률(0.727) 1위. 야마모토는 비교대상이 없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다. 그런데 탈삼진은 최고가 아니었다. 센트럴리그의 이마나가가 야마모토보다 많은 174탈삼진을 올렸다. 양 리그 전체 1위를 했다. 삼진율도 이마나가가 10.58을 기록, 9.27의 야마모토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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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요시다는 타율 3할3푼5리, 138안타, 21홈런, 88타점, OPS 1.008을 기록했다. 야마모토는 15승5패, 평균자책점 1.68, 205탈삼진, 승률 0.750을 마크했다.
요시다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모두 4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보스턴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가 일본대표팀으로 이동했다.
WBC 우승 주역들이 1년 만에 메이저리그의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야마모토는 총액 3억달러, 이마나가는 800만~1억달러 계약 전망이 나온다. 보스턴 등 10개 팀이 둘을 주시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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