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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올시즌 눈에 띄는 성적을 올린 것도 아니다.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77⅓이닝을 던졌다. 3승6패, 평균자채점 3.38, 67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율) 1.45. 4~5선발급에도 못 미치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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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메이컬 체크에서 오른쪽 팔목에 이상이 발견됐다. 애틀랜타 구단과 계약에 합의하지 못하고, 플로리다 소재 전문대학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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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은 스튜어트는 지바 롯데 마린즈와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결과는 안 좋았다. 2⅓이닝 4실점(3자책). 1회말 선두타자 오시노 다카시에게 좌월 홈런을 내줬다. 2사후 4번 타자 그레고리 폴랑코에게 우중월 1점 홈런을 맞았다. 3회말 볼넷 3개를 내주고 강판됐다. 소프트뱅크는 지바 롯데에 밀려 파이널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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