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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 대표팀에서 함께 한 선배 다르빗슈 유(37)와 한 팀에서 재회한다. 마쓰이는 조별리그 한국전 8회 등판해 3~5번 중심타선을 셧아웃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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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마무리 투수가 필요했다. 올시즌 33세이브를 올린 좌완 마무리 조시 헤이더가 FA(자유계약선수)로 풀려 팀을 떠난다. 헤이더 자리에 마쓰이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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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5), 탈삼진 전체 1위에 오른 좌완 이마나가 쇼타(30), 우와사와 나오유키(29)는 계속해서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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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으로 입단했다. 프로 첫해 선발로 던지다가 구원투수로 전환했다.
마쓰이에 앞서 사사키 가즈히로, 다카쓰 신고, 후지카와 규지 등 일본인 마무리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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