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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한신은 센트럴리그 1위를 하고 재팬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다. 재팬시리즈에서 같은 간사이를 연고로 하는 퍼시픽리그 우승팀 오릭스 버팔로즈를 4승3패를 눌렀다. 3승3패로 맞선 7차전에서 12안타를 집중시켜 7대1 완승을 거뒀다. 1985년 첫 우승 후 무려 3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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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으로 선수들의 연봉이 폭등했다. 선수단 연봉 총액이 8억3560만엔(76억2000만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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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입단한 무라카미는 2년간 1패만 기록했는데, 올시즌 10승(6패)을 올렸다. 평균자책점 1.76으로 센트럴리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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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주력 타자인 오야마 유스케(29)는 1억3000만에서 1억5000만엔이 오른 2억8000만엔(약 25억5000만원)을 받는다. 오야마는 143경기 전 게임에 4번 타자로 출전해 타율 2할8푼8리-146안타-19홈런-78타점을 올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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