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수그룹이 27일 박희영(36)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박희영은 지난 10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3승 및 KLPGA투어 4승을 기록했던 박희영은 내년에 다시 미국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2018년부터 박희영의 메인스폰서 역할을 했던 이수그룹은 이번 후원 계약으로 오는 2025년까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박희영은 이수그룹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채 대회에 나서며, 이수그룹은 계약금 및 대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수그룹 브랜드전략 담당 조요한 상무는 "아마추어였던 10대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이수그룹이 함께 지켜봤다"며 "앞으로도 박희영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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