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E.S 출신 유진이 요정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은 2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추운 걸 싫어해 겨울이 별로였던 내가 조금 변했다. 예전보다 추위도 덜 타고 아이들과 하는 겨울여행이 좋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진은 남편 기태영과 두 딸 로희 로린과 함께 여유롭게 겨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유진의 두 딸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빼닮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 또한 '비주얼 가족' '로희는 엄마가 보인다' '아름다운 가족이다' '점점 예뻐진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진은 1997년 S.E.S '아임 유어 걸'로 데뷔, 'L.O.V.E' '샤랄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1세대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제빵왕 김탁구' '백년의 유산' '부탁해요 엄마'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는 기태영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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