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지아가 플렉스엠과 동행을 이어간다.
24일 소속사 플렉스엠은 "지아가 최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09년부터 프로듀서로 함께 해온 최갑원 대표와의 의리를 지켜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아와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지아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발라드 가수로 꾸준하고 성실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발표한 '사랑하기 싫어', '사랑..그게 뭔데',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는 3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특히 '사랑하기 싫어'와 '사랑..그게 뭔데'는 2023 멜론 연간 차트에서 각각 61위, 70위를 차지하며 발라드 여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지아는 재계약과 함께 현재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플렉스엠은 지난해 자체 제작한 음원 및 소속 아티스트들의 발매곡이 음원 차트에서 큰 인기를 거두며 '발라드 명가'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멜로망스 '사랑인가 봐', 임한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임한별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지아 '사랑하기 싫어', 지아 '사랑..그게 뭔데'까지 총 5곡이 2023 멜론 연간 차트에 진입했으며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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