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영하가 재혼설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 했다.
12일 본 방송에 앞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측은 '이영하의 근거 없는 결혼설! 가짜뉴스를 대하는 이영하의 성향'라며 선 공개했다.
이날 이영하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인데 자꾸 지인들이 전화가 온다. '결혼하는데 초대도 안 했다'며 서운해 하더라"며 한동안 재혼했다는 가짜 뉴스 때문에 힘들었다 고백했다.
그는 "가짜뉴스가 지구 한 바퀴 반을 돌 때 진실은 신발 끈을 묶는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그래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는데 이영하가 아직 인기는 있나보다"며 셀프 위로하며 웃었다.
최정윤은 "소문의 대상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친분이 없냐"고 하자, 이영하는 "본적도 없고, 그 아들도 본 적도 없다. 교류도 없다. 일면식도 없다"며 재혼설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노주현은 "나는 사망설까지 돌았었다"라며 가짜 뉴스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성기를 누리던 노주현이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사연도 이어진다. 아이들 유학길에 동행하자는 아내의 한마디에 배우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을 선택한 아버지 노주현. 한때, 가족들의 생활비를 책임지기 위해, 꺼려했던 밤무대까지 나섰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또한 "우리 부부는 아직도 한방에서 잔다", "레스토랑 명의를 아내 이름으로 했다"라며 결혼 생활 48년 차 슬기로운 황혼 부부의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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