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태국에서 20년간 여성 속옷을 훔친 남성이 체포돼 법정에 서게 됐다. 그가 훔친 여성 속옷은 무려 600점에 달한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거주하는 한 여성은 아파트 베란다에 걸어 둔 자신의 속옷이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아파트 베란다 난간 사이로 손을 뻗어 속옷을 훔쳐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여성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건설 기술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의 집을 급습한 경찰은 집 안에서 516점의 브래지어, 72점의 팬티, 파자마 3세트를 찾아냈다.
그는 18세 때부터 여성 속옷을 훔치기 시작했고 자위 행위를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월 5백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